이석형 오늘 Ⅰ

대한민국 105년 4월 5일 금요일

공식선거운동 9일차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마침 식목일이네요, 투표는 나무를 심는 행동과 같습니다. 

한 표의 권리 행사지만 내 삶과 미래를 지키는 큰 발걸음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오늘 가까운 사전 투표장으로 가십시오. 미래를 위해 나를 위해 투표 하십시오. 

미래에 대한 희망의 나무를 오늘 투표장에서 꼭 심으시기 바랍니다. 
공약 중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근로조건 개선에 대한 공약이 많은 청년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꼭 그 목표를 이뤄달라는 호소까지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간다운 근로조건에서 일하기를 원합니다. 사람답게 살만한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근로조건 전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답게 살만한 일자리와 터전, 이석형이 주장하는 좋은정치의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 그리고 페이스북 친구 여러분, 

이석형, 그동안 기득권 정치라는 벽에 가로 막혀 날지 못했습니다. 
약속드립니다. 벽을 넘어 꽃이 되고 파랑새 되고 들불이 되겠습니다.  지역의 강력한 변화, 꼭 이루겠습니다. 

이석형에게 투표하시면 이석형이 이깁니다. 우리는 이깁니다. 함께 승리합시다. 

나비를 날려 주십시오. 도와 주십시오. 정말 열심히 일만 하겠습니다. 

동학혁명 130년 4월 5일 
무소속 기호8번 이석형

KBC 티비 방송 연설 영상, 주위에 널리 알려주십시오.  이 글을 '공유하기'로 이석형의 진심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지인께도 전화 지지 부탁올립니다.

대한민국 105년 4월 4일 목요일

공식선거운동 8일차 입니다. 

선거 운동 기간 고마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중에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한다며 이석형과 함께 해주시는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군민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곳에서 뜻을 모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미래, 사람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고자 하는 같은 그 뜻, 꼭 이루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드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꼭 승리하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음해와 모략, 방해 공작, 거짓말에도 결국 진실이 승리합니다. 정의가 이깁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이석형이 이깁니다. 함께 승리합시다. 

대한민국 105년 4월 4일
기호 8 번 이석형

내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일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꼭 가까운 사전투표장을 방문하시어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꼭 주소지가 아니어도 됩니다. 계신곳에서 가장 가까운 사전투표장에 신분증을 지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저녁 4월 4일(목) 오후 7시 40분부터 이석형의 방송연설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이웃과 함께 이석형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유세는 오전 9시 장성 황룡시장입니다. 장성군민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105년 4월 3일 수요일

공식선거운동 7일차

금년 날씨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계속된 비에 짙은 황사, 일조량 즉 햇빛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오늘도 많은 비가 내린다 하는데 올해 농사가 걱정입니다. 

인류에게는 자연에 맞서 수 많은 도전과 응전이 있었지만 지혜를 모아 극복했습니다. 농업만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문제입니다. 지혜를 모았으면 합니다. 

어제는 오전, 오후 유세를 마치고 광주 KBC 방송국에서 방송연설 녹화를 하였습니다. 방송연설은 4월 4일(목) 오후 7시 40분부터 10분간 광주KBC를 통해 광주전남 전역에 송출됩니다. 

목이 잠겨 조금 힘들었습니다만 유권자 여러분에게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내일 저녁 많은 분들과 함께 방송 연설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거도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역 상가를 돌며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4월 3일 입니다. 제주 4·3 사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105년 4월 3일
무소속 기호 8 번 이석형

#이석형, #이개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님, 

거짓말에 또 거짓말, 말장난, 도대체 무엇을 숨기려 하고 계십니까?
세금 체납이 '없다'에서 '몰랐다' 이제는 '지연납부' 그리고 가는곳마다 허위사실이다를 주장하시는데 숨기는것 있으십니까?

그동안 의정활동 이렇게 거짓으로 하셨습니까?

유권자 여러분, 세금 체납을 지연납부라고 강변하는 후보가 있습니다.  자신이 제출한 선거공보에 버젓이 적혀 있는 세금체납을 체납이 아니고 지연납부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몰랐다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연납부 입니다. 

거짓말 하는 정치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동안 이런식으로 지역민을 속이신 것입니까?

체납은 "정해진 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았을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선거 공보에 세금 납부 내역과 체납 사실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이개호 후보, 어제도 유세장 마다 체납을 지연납부라고 하면서 변명 형식으로 유세 하셨다지요요? 

그러면서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또 거짓말 하셨지요? 선거공보를 통해 소명했다고요? 공보를 보십시오. 어디에 소명되어 있습니까? 

이개호 후보님께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2020년과 2022년 체납 세금, 체납액이 아니라 체납내역에 우리 유권자가 알아서는 안되는 부분이 있는가요? 

좀 시원하게 어느 부분에서 얼마가 체납되었는지 유권자에게 소명해 주실수 없는가요?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는 체납액만 나와 답답하다는 지역민들의 의견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이개호 후보님, 체납내역, 사유를 유권자께 공개해주십시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체납세금 지난해 말 두 번에 걸쳐 정리한것으로 보이는데 정말 시원하게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언론인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선거공보 체납란에 체납사실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체납이면 체납이지 지연납부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후보자 토론회에서 분명하게 '없다' 였습니다. 진실을 향한 집중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개호 후보께서 하신 말그대로 돌려드립니다. 

"품격을 갖추십시오.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군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지 마십십오." 

그리고 지금 이개호 후보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지역민께 석고대죄하고 후보를 사퇴하는것뿐입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기호 8 번 이 석 형

대한민국 105년 4월 2일 화요일

공식선거운동 6일차 아침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지역발전과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공약중 "광주전남 공동학군제 전면 실시"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학부모 세대는 물론 청년세대들 역시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꼭 그렇게 해달라합니다. 

이제 우리 학생들, 공부하고 싶은곳에서 공부하게 합시다. 자신이 생각하는 학교에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 하게 합시다. 이것을 어른들이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교육의 문제는 전남의 지역소멸과도 연결됩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광주로 거주지를 옮깁니다. 

좋은 학교로 진학해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것을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기회를 뺏는것,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교육을 경쟁으로 몰아넣는다? 기득권의 입장입니다. 학생의 성취, 미래를 위한 경쟁은 권장해야 합니다. 혈연, 학연, 지연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이 불편 부당한 구조 혁파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누리면서 혁신을 이야기하는것은 부당합니다. 

공동학군제는 우리 지역 명문학교육성과 특성화고 육성을 전제로 추진하겠습니다. 나고 자란 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제 딸과 아들은 모두 함평에서 공부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교육기회는 평등하고 다양하게 제공 되어야 합니다. 교육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기호 8 번 이석형

이개호 후보에게 거듭 요구합니다. 지난 KBS방송토론, 유권자분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상호검증이 부족했습니다. 일대일 공개토론에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금 체납이 '없다'에서 '몰랐다'로 그리고 이제는 '지연납부'라고 하면서 말장난 하시지 마시고 유권자 앞에 솔직하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제 세금 체납을 지연납부한것이고 그것이 무슨 죄냐고 하시는 이개호 후보의 말씀을 들었을때 만우절 농담하시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거짓말과 말장난 그만하시고 당당히 토론에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105년 4월 1일 월요일

공식선거운동 5일차 4월의 문을 여는 첫날이자 수산인의 날 입니다. 

먼저 우리 수산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바다가 주는 풍요로움과 우리의 식탁이 더 풍성해지고 건강해지는것이 여러분 덕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과거 수협과 협업으로 우리 바다와 산에서 나는 건강하고 특별한 품목들을 담아 "산해진미"라는 브랜드로 상품을 출시한 기억이 있습니다. 협동조합간의 협동의 사례로 화제가 됐기도 했습니다. 수협 창립기념일도 아마 오늘로 기억합니다. 전국의 수협 임직원 여러분과 조합원분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특징은 어느것 하나 힘들지 않은곳이 없다는것입니다. 모두가 힘이 듭니다. 어촌과 수산업 역시 요즘 어렵고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고유가와 전력요금 인상은 수산인들도 피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더구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여전히 수산인들의 생존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지난 정부의 사업을 교묘하게 이름을 바꾸어 추진하는것입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 어촌뉴딜300 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된 부분이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포스트 어촌 뉴딜, 어촌 신활력증진 사업으로 이름을 바꾸더니 방향마저 잃은듯합니다.

민주당에서 해양수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민주당에 돌아간다면 해양수산분야 역시 최선을 다해 수산인을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지속가능한 수산자원관리, 소득지원, 어촌활력, 수산업 현대화, 무엇보다 수산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산인을 위해서도 역시 일만 하겠습니다. 

거친 물결 위에서도, 바다 깊은 곳에서도 언제나 수산인 여러분의 안전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수산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4월 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기호 8 번 이석형 드림
 
4월 1일 선거운동은 오전 장성군 북이면에서 오후에는 영광 터미널 시장 앞 입니다. 지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31일 일요일

존경하는 담양·함평·영광·장성 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개호 후보에게 일대일 공개 토론을 제안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우리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석형은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고자 합니다. 

이에, 저는 이개호 후보님께 상호 깊이 있는 일대일 공개 토론을 제안합니다.

우리 지역의 핵심 과제들, 특히 한빛원전의 안전대책,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 그리고 점점 심각해지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유권자들께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전략과  대책을 제시할 필요와 의무가 우리 후보자에게 있습니다.

지난 방송 토론의 제한된 형식, 짧은 시간으로는 중요한 지역 의제들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설명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쌀값 안정을 위한 변동직불제 재도입에 대한 토론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정책과 비전을 보다 명확히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지역민에게 제공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유권자들은 셀프 당직자 단수공천으로 이개호 후보에 대한 검증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수보다 더 나쁜건, 거짓말입니다. 세금체납도 문제지만 방송토론에서 이개호 후보의 뻔뻔한 거짓말에 민심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 논란과 같습니다. 

지난 토론회에서 제기된 세금 체납과 거짓말 등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사항에 대해서도 일대일 공개 토론은 이개호 후보님께 충분한 소명의 기회가 될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정책 실패로 위기에 처한 민생, 민주주의, 농업, 지역경제 무엇보다 미래세대의 희망을 찾기 위한 시대적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 올바른 판단을 하실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제공되야 합니다. 

이개호 후보님의 긍정적인 답변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을 수 있는 이번 상호 공개토론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3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기호 8번, 이석형

#이석형 #이개호 #담양 #함평 #영광 #장성 #8번

대한민국 105년 3월 30일 토요일

공식 선거운동 3일차!

어제 KBS 방송토론은 보셨는지요? 누가 더 일 잘해온 후보인지, 누가 우리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을 위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인지 잘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주어진 시간이 짧아 지방소멸 대응 부분에 대한 설명이 미진했던 것 같습니다.

지방소멸 위기는 저출생,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어느것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만 김대중 대통령님의 지방자치,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도 저는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지역의 역량을 키우는 지방자치를 튼튼히 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는 국가 균형발전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대비하셨던 두 분 대통령님의 혜안, 대단하신분들이셨습니다.  

지방자치 역량강화, 지방분권을 위한 입법활동, 지원을 늘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을 위한 정책마련과 예산확보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우리 지역에도 지역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담양, 함평, 영광, 장성에 봄 꽃이 만발했습니다. 새봄의 희망이 피어나는 봄 꽃이라 생각하는데요, 오늘 하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오늘 아침 황사가 심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사드렸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기호 8 번 이 석 형

* 이석형 KBS 방송토론 다시보기 https://youtu.be/SZ9wHQ0VObY

♥ 도와주십시오! ♥ 

이석형 일하고 싶습니다.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선거구는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입니다. 

지역에 계시는 지인과 가족분들에게 "기호 8 번 이석형"을 알려주십시오. 일로 성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9일 금요일

공식선거운동 2일차 입니다. 

첫 선거유세에서 군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열망, 바꿔야한다는 민심을 확인하였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봄비로 유세장 사정이 좋지 않았음에도 유세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선거운동기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은 선관위 주관 TV토론이 "광주KBS" "오후 2시"에 열립니다. 늦은 밤까지 군민 여러분을 생각하며 준비를 했습니다. 차분하게 진심을 다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시청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선거전 마지막 공표용 언론사 여론조사가 "오늘(29일)과 내일(30일), 모레(31일)까지" 있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꼭 서울지역에서 오는 여론조사 전화를 받아주시고 "기호8️⃣번 이석형"을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9일
무소속 기호 8️⃣번 이석형 

☆ 후보자토론회 - 3월 29일(금) KBS 광주 - 14:00~15:00 함께 시청해주세요

★ 선거여론조사 - 3월 29일(금) ~ 3월 31일(일) - 02로 시작되는 전화 꼭 받아주세요

8️⃣♥ 도와주십시오!  ♥8️⃣ 

이석형 일하고 싶습니다.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선거구는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입니다. 

지역에 계시는 지인과 가족분들에게 "기호8️⃣번 이석형"을 알려주십시오. 일로 성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