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오늘 Ⅱ

대한민국 105년 3월 28일 목요일

오늘 군민 여러분 앞에 제22대 국회의원 무소속 후보로 공식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함평군수 퇴임 이후 14년만에 공식 선거운동입니다. 2006년 지방선거 운동기간을 생각하면 18년만입니다.  

그동안 번번히 기득권 정치세력과 중앙정치의 횡포와 야합으로 경선 무산, 결과 번복등으로 단 한차례도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검찰의 선거개입, 무리한 강압수사로 끌어내림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석형의 강력한 의지를 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기회는 감히 말씀드리건데 이석형이 청렴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것입니다. 

기득권 세력과 권력에 맞서 싸워 받은 불이익과 탄압에도 이석형이 청렴했기 때문에 오늘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릴 수 있었다고 말씀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이석형에게 진짜 기회를 주십시오. 오직 군민 여러분만 믿고 일하겠습니다. 
 
약관대 강당당의 자세로 기득권 권력에 맞서 지역의 실리를 찾고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 희망찬 미래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1998년 처음 함평군수 선거에 나섰을때의 선거 벽보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지난 이 벽보를 보며 초심을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 이석형이 이 길을 걸어왔는지 그리고 제대로 걸었는지를 되돌아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사진속 청년 이석형에게 물었습니다.

이석형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못다한 일들이 있습니다. 꼭 해야만 하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정말 어렵게 진짜 일할 기회를 얻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섭니다.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응원으로 이석형은 도전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선거운동에 임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8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무소속 기호8번 
이 석 형

대한민국 105년 3월 27일 수요일

<강력한 지역발전 해내겠습니다!>

정치인의 품격은 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 무엇을 해냈느냐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저 이석형은 반드시 해내는 사람입니다.

함평 불모지를 전 세계적인 '나비축제'의 고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석형을 지지해 주시는 것은 우리 지역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라는 군민 여러분의 강력한 요구라고 명심하고 따르겠습니다.

기필코, 꼭! 강력한 지역발전 해내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6일 화요일

안중근 장군 114주기 아침입니다. 각별한 마음으로 오늘 안중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추모합니다.

안중근 장군님은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신 위대한 애국자이십니다. 장군의 헌신은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독립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었으며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장군님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토대가 되었고 그 의지는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안중근 장군님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그분의 순국일을 맞이하여, 그분의 뜻을 이어받아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길을 걷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이석형은 그동안 안중근평화재단이 수여하는 안중근 평화대상 1회 수상과 함평 상해임시정부청사내 안중근 장군 동상, 산림조합중앙회 재직시에는 제일강산 운동을 펼쳤습니다. 

사진속 액자 유묵은 장군님께서 순국하시기 바로전인 경술년 2월에 쓰신 글로 그리운 조국, 아름다운 강산을 생각하며 쓰신 제일강산 입니다. 

지금 전국 산림조합에는 이 유묵이 걸려있고 산림조합 구성원 모두가 우리 강산을 제일강산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장군님을 숭모하며 지역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헌신을 약속드리며 우리 담양, 함평, 영광, 장성도 이석형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제일강산'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석형 결코 꺾이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견리사의 견위수명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6일 아침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이석형

대한민국 105년 3월 25일 월요일

<무소속 돌풍과 함께 봄이 왔습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우리 지역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저 이석형을 지지해주십시오.

봄에 날아드는 나비처럼 군민 여러분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강력한 지역발전, 이석형이 꼭 해냅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4일 일요일

<기호 8번 이석형, 백색 혁명 이루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선대위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윤석열에 정권 빼앗기고, 지역발전을 방관한 국회의원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승리하고 민주당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백색 돌풍을 일으켜 강력한 지역발전이라는 혁명을 이뤄내고 민주당으로 돌아가 개혁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2일 금요일

<변화의 시작, 1%를 채워주세요>

어제 제 22대 총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우리 지역을 꼭 발전시키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딱 1% 부족합니다. 지역민의 여러분께서 부족한 1%를 3% 5% 10%가 될 수 있도록 저 이석형에게 힘을 주십시오.

한 걸음 더 뛰고, 한 분을 더 만나며 끝까지 진심을 전하겠습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의 새로운 변화, 이석형이 꼭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1일 목요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꼭 승리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서 무소속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꼭 승리하겠습니다.

기득권 정치 타파하고 우리 지역 확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20일 수요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봄을 맞겠습니다>

이개호 의원의 단수공천은 3인 경선 재심위 결정을 기각하고 내린 폭거입니다.

3연속 단수공천 결정이 내려진 이후 지역에서는 빼앗긴 참정권에 울분을 토하는 목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온다고 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새로운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9일 화요일

<이번에는 바꾸자! 꼭 바꾸자!>

군민 여러분을 만나면 가장 많이 해주시는 말씀은 "이번에는 바꾸자, 꼭 바꾸자!"입니다.

그만큼 지역정치가 역할을 못하고 기득권화된 상황에 분개하는 민심이 느껴집니다.

반면에 "이석형은 뚝심 있게 일 잘할 것이다."라는 말도 많이 해 주십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을 위해 꼭 해내야겠다는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8일 월요일

<‘농산어촌 기본소득’ 꼭 해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뒷받침한 농산어촌이 인구소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합니다.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저 이석형은 농산어촌 기본소득 관련 법안을 입법하여 군민들을 위한 기본소득을 실시하겠습니다. 지역민을 위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7일 일요일

<생활체육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지역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최고입니다.

제가 산림조합중앙회장을 역임할 당시 파크골프를 대대적으로 보급하여 많은 분들의 건강과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생활체육 환경 조성 및 장려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 지역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6일 토요일

<이번 국회의원 선거 꼭 바꿔야 합니다>

현역 국회의원들은 검찰독재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키고 맞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호남의 민심은 무능한 현 국회의원들을 심판할 것을 명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선거구는 기득권 세력의 3연속 단수공천이라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더욱이 이개호 의원은 윤석열 정권 탄생에 일조한 수박이었습니다.

현명하신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권력은 민심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저 이석형은 비록 무소속으로 출마하지만 하해와 같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등에 업고 제대로 한판승 이뤄내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5일 금요일

<깨끗한 정치! 이석형이 하겠습니다!>

오늘 3월 15일은 1960년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 및 협잡선거에 항거한 315의거가 있었던 날입니다.

다가오는 4.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에 깨끗한 정치를 만들기 위해 꼭 투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4일 목요일

< 기득권을 심판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

출근하는 군민 여러분께 아침 인사를 드렸습니다.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이후 군민 여러분께서 힘내라고 더 많은 호응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가던 길을 멈추고 클락션을 울리거나 창문을 내리고 인사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져 더욱 힘이 나고 있습니다.

기득권을 심판하고 지역을 변화시키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저 이석형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3일 수요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도입하겠습니다>

아침 인사를 드리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하시는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여태까지 잘 해왔다고 앞으로 더 잘하라고 꼭 끌어안아주셔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을 대하는 저 이석형의 마음은 언제나 감사함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라도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은 꼭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이 최소한의 삶을 지원받는 사회가 아니라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기본 사회농어촌기본소득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전 국민 기본소득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저 이석형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해내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2일 화요일

<사과 한 개에 만원, 무능한 것은 죄입니다! >

무능한 윤석열 정권 만든 주역인 무능한 국회의원한테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한다면 하는 이석형이 사과값을 되찾아오겠습니다!

정치인 이석형이 해내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1일 월요일

<저는 국밥 같은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국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추위에 언 속을 뜨끈하게 녹여주는 음식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폭정에 맞서 싸울 정치인,

선택의 기회를 박탈당한 지역을 제대로 발전시킬 정치인,

질리지 않고 속 시원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0일 일요일

저출산 대책을 세우는 것보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책보다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오늘이 행복한, 내일이 기대되는
담양, 함평, 영광, 장성을 만들겠습니다.

지역민 여러분께서 힘을 주십시오!
바꾸고 싶습니다. 바꿔야 합니다.

이석형 일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10일
이석형

대한민국 105년 3월 9일 토요일

빼앗긴 군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찾겠습니다.

지난 10년간 3차례의 단수공천은 지역민의 마음에 상처만 남겼습니다.

저 이석형은 지역민의 참정권을 되찾아오겠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진짜 일꾼이 누구인지 판단해주십시오!

이석형이 강력한 지역 발전 이뤄내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9일
이석형

대한민국 105년 3월 8일 금요일

영광에서 아침 인사 올렸습니다.

포기하지 말라는 지역민 여러분의 말씀이 큰 힘이됩니다. 저 이석형 꺾이지 않겠습니다.

지역민 여러분과 함께
기득권 세력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이석형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8일
이석형

대한민국 105년 3월 7일 목요일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석형
처음 흰옷을 입으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삼일절 심야, 3인 경선 재심위 결정을 기각하고
이개호 의원 ‘단수공천’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중앙당 최고위의 폭거입니다.

호남에서 경선은 지역민의 참정권입니다.
지역민들이 공정과 정의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흰옷을 입고 더 당당하게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민심을 무시한 기득권 세력에 맞서 싸우고자 합니다.

군민 여러분 저 이석형에게 '힘'을 주십시오.
우리 지역을 바꿀 자신이 있습니다.
저 이석형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간절히 일하고 싶습니다.
우리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7일 목요일
이석형

대한민국 105년 3월 6일 수요일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오만함으로
우리 지역을 무시했습니다.
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았습니다.

민주당 이개호 의원 3연속 단수공천으로
군민의 주권을 빼앗아 갔습니다.

혼자서는 바꿀 수 없습니다.
지역민 여러분과 '함께' 바꾸겠습니다.
저 이석형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권리'라는 힘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행동하는 양심으로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6일
이석형

대한민국 105년 3월 5일 화요일

경청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민주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우리 지역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3연속 단수 공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역민 여러분의 말씀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저 이석형 절대 꺾이지 않겠습니다.
공정과 정의 그리고 이성을 상실한 민주당의 기득권 세력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지난 10년과 오늘을 비교해 보면 우리 지역에 변화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역이 웃음을 더 잃고 있습니다.

군민의 주권을 되찾아 지역민 여러분에게도 기쁨과 보람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저 이석형 간절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함께해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5일
이석형

대한민국 105년 3월 3일 일요일

3월 3일 어느때와 다른 일요일 아침입니다.

울음과 분노 가득한 격려의 전화와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인사올립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과 목소리들이 생생합니다. 따스하게 잡아주시던 그 온기 가득한 손길들이 아직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역과 국가를 위해 해야 할 일들, 계획했던 일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일하고싶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차가운 바람일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 아침입니다.

조금 더 생각하겠습니다. 무엇이 옳은길인지 여러분의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05년 3월 3일
이 석 형